20년이 넘는 시간을 Web Agency, S.I, S.M 업체에서 일을 해오며
다양한 구축, 리뉴얼, 운영 대행 경험을 쌓았습니다.
사원부터 이사까지 진급하면서 새롭게 출시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TOOL, 프로그램, 시스템 등을 무료 혹은 유료로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필요없는 기능이 더 많고, 사용하는 메뉴는 몇 개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기능을 코디한다는 의미의 CODIZ 단어를 고안하고,
항상 사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용자가 항상 존재한다는 의미의 IN을 붙여 탄생한 CODIZIN입니다.
. 필요할 때 꺼내 사용하는 앱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 배고플 때 믿을만한 데이터를 보며 맛집으로 가고팠습니다.
. 무언가를 알고 싶을 때 정리된 정보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심심할 때 뭘하면 좋을 지 추천해주는 알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프로젝트 및 업무 진행 시 컴팩트한 플랫폼이 필요했습니다.
CODIZ+in은 PC Web, Mobile Web은 물론 온라인 서비스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Platform, 이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System, 온라인 서비스를 모바일을 통해 실현할 수 있는 Mobile APP에 대한 설계 및 기획을 진행합니다.
CODIZ+in의 기획자들은 기획 파트는 물론 UI/UX 파트에 대한 리더 역할이 가능합니다. 부여된 업무를 진행함과 동시에 실무를 리딩하고, 중간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CODIZ+in의 기획자들은 프로젝트 관리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일정, 인원에 대한 관리는 물론 결과물에 대한 품질관리가 가능하며, Test Senario 작성 및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산출물에 대한 작성과 관리가 가능합니다.
CODIZ+in은 기획 Base의 인력을 PM/PL/PO/PA 역할에 맞추어 아웃소싱하여 투입합니다. 경험이 없는 신입이 아닌 경력이 뒷받침 되는 기획자들을 기준으로 아웃소싱을 통해 선발, 투입합니다.
코디즈인이 진행한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있으면 편리하지만 손이 가지 않는 메뉴와 기능은 과감히 덜어내고, 많은 NEEDS를 해결하는 페이지 내 편의적 부가 기능을 배치한다는 것을 기본으로 설계합니다.
필요한 것을 우선적으로 목록화 하고 중요도를 선정합니다.우선순위가 결정된 필요한 것을 배치하기 위한 Layout을 구성하고, UI요소와 UX요소를 배치함에 있어 시작점은 어디이며, 어떻게 흐르고, 어디서 마무리되는가?를 파악하고 동선을 그리며 배치까지 마무리합니다.
Layout의 구성이 마무리되고, UI요소, UX요소를 Action의 시작~흐름~끝을 고려한 배치까지 마무리 되었다면, 콘텐츠의 연결, 기능의 연결을 해결하기 위한 익숙함과 편리함을 어떻게 해결한 것인가?를 고민하여 구현합니다.